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by ICESS on Oct.14, 2009, under 책
이 책의 저자는 국립서울정신병원의 정신분석 전문의다.
그녀가 근무하면서 상담 및 치료를 했던 30대의 고민을 정리한 것이다.
30대, 중년과 청춘에 끼어 애마하고 어중간한. 그러면서도 고민이 많은 시기다.
이 책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읽다보면,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도 상당히 많았다.
내가 하고있는 고민이 결코 나만의 고민이 아닌 평범한 30대들의 고민이었던 것이다.
나도 이제 30대의 반이 지나고 있다.
30대의 남은 반쪽은 고민하기보다는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는 이 책의 후속작이다.
부제가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이라는데 이책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