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9
iPhone 3GS vs. Palm Pre vs. MOT Droid
by ICESS on Oct.29, 2009, under IT

iPhone 3GS vs. Palm Pre vs. MOT Droid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by ICESS on Oct.14, 2009, under 책
이 책의 저자는 국립서울정신병원의 정신분석 전문의다.
그녀가 근무하면서 상담 및 치료를 했던 30대의 고민을 정리한 것이다.
30대, 중년과 청춘에 끼어 애마하고 어중간한. 그러면서도 고민이 많은 시기다.
이 책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읽다보면,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도 상당히 많았다.
내가 하고있는 고민이 결코 나만의 고민이 아닌 평범한 30대들의 고민이었던 것이다.
나도 이제 30대의 반이 지나고 있다.
30대의 남은 반쪽은 고민하기보다는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는 이 책의 후속작이다.
부제가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이라는데 이책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남한산성
by ICESS on Oct.07, 2009, under 책
병자호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던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조는 청의 침략에 대비해 남한산성을 증축하기까지 했으면서,
정작 청의 용골대가 쳐들어왔을 때는 아무런 대책없이 두달여만에 치욕적으로 무너지고 말았단말인가…
지휘/통신은 군사의 기본이거늘 남한산성에 갇혀 삼남의 군사를 부리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청에게 굴욕적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 죽음을 각오하고 항전해야 한다는 척화파 김상헌의 “명분”과
청병에 둘러 쌓인채 더이상 성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이므로 화친을 해야한다는 주화파 최명길의 “실리”.
‘실천불가능한 정의’와 ‘실천가능한 치욕’ 사이에서 임금은 고뇌하였을 것이다.
항복을 출성의 길로 주장했던 최명길이 결코 매국의 행위를 한것은 아니었고,
그또한 임금에게 한편으로는 김상헌의 주장을 거두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그들 둘은 훗날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같은 목표를 가졌지만 다른길을 택했던 지식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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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수라는 인물이 나온다.
그는 평안도 은산 관아의 세습노비였으나, 후금의 원정토벌시 포로가 된 후 여진어를 배워 훗날 통역관으로 높히 출세하였다.
그는 병자호란 전후에 조선을 노략질하는 청의 앞잡이가 되었고, 조정을 좌지우지했다.
조선인이었던 그가 청의 앞잡이가 된것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는 세습노비였고, 그에게 국가관을 강요하거나 기대하는것은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세습노비일지라도 국가관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나라와 나랏님이 할일이 아닐까 싶다.
수백년이 지난 현재에도 세습노비가 아님에도 정명수와 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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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님의 글은 처음 접해보았다.
남한산성에서의 그의 글은 내 마음을 빠지게 만들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디테일한 묘사. 속도감 등이 소설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나의 전뇌(全腦) 발달유형
by ICESS on Oct.01, 2009, under 정보
전뇌(全腦)란 1989년 김용진 박사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지성(좌뇌), 감성(우뇌), 영성(간뇌)으로 구분되는 뇌의 전부를 총칭하며 특허청에도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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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의 7~15%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85~93%의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활용해야한다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전뇌학습은 좌뇌, 우뇌, 간뇌 등 두뇌의 전부분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에 학습의 극대화를 가져오게 하는 학습방법이라고 한다.
점핑전뇌에 가면 전뇌발달유형을 테스트 할 수 있다.

나의 전뇌 발달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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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 구조
좌뇌(지성) : 계산, 분석, 수학, 합리, 언어, 비판, 논리, 계열적 사고, 몸의 오른쪽 조절
우뇌(감성) : 공간, 직관, 음악, 창조, 예술, 시각, 비언, 동시적 사고, 몸의 왼쪽 조절
간뇌(영성) : 신진대사, 성호르몬 조절, 육감, 예감, 영감, 예지, 예견, 초상상력, 전신감응력, 칠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