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운대(8/29)
by ICESS on Aug.30, 2009, under 영화
해운대를 봤다.
1,000만이 봤다는데 안볼 수가 없었다.
Twitter에서 배우 박중훈님이 해운대 관련한 이야기를 몇번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친근한 느낌도 있었다.
“내가 니 아빠다!”의 대사는 언제나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
영화를 다른 분들보다 늦게봤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허접한 CG, 그러나 허접한 CG를 극복한 스토리.’
CG는 정말로 허접했다. 요즘 사람들의 눈높이로 그정도는 시시하게 볼텐데…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게 봤다.
배우 김인권님이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ㅎㅎ
♦ 배우 강예원님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 예전에 김지은으로 활동했던 배우였다.